북한인들을 봐서라도...

윤  |   2005-04-22 03:22:08
오늘 우연히 북한에 계신은 삼촌의 편지를 봤었다... 작년 11월쯤에와서 한달가랑 이모랑 삼촌이 우리집에와서 놀다가 갈때 입을옷 그리고 먹을것 등등 큰자동차 한대로 가지고 갔었는데...1월9일에 도착하고 며칠전에 편지가 왔었다 편지내용은 그냥 고맙다는 말뿐이고...한번왔다가서 저희들한테 고생많이 끼쳐드렸다고하더 군요 하지만 저희집은 항상 걱정하죠...언제까지 저렇게살지 중국국적가지게할힘도없고 게속 지원도 할수없고 ... 그리고 여기 온 북한인들보면 밥달라고하면 그냥 보내줄조선족들 은 없습니다. 꼭 평생을 못먹여줘도 몇일씩은 게속 있게하고 그 북한인도 같이도와서 일도해 주고...저희 할아버지집에도 북한인 한번온적있는데 ... 역시  공안에서 대려가서 어쩔수없이 막지못하고 그냥 보냈습니다. 그 공안사람도 조선족이라 먹고는살아야하고 하니까 불법으로 건너온 북한인이니 어쩔수없이 붙잡아간다고 하더군요...그리고 가끔씩 티브이 보면 한국인들도 북한인들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저도 알것같더라고요...통일뿐만아니라 워 낙에 같은 민족으로서 많이 사랑하더군요...저희동네 한 북한인이 왔었는데 그집사람이 저의 이모가 되는데 그이모가 너무 불쌍해서 밥더먹여주고 좋은 일감도 찾아주시다가 워낙에 능력있는 그 북한여자가 영어도 잘하고 공부를 좀하니까 어떻게 수속여서 한국 에 보내게 되였어요... 뭐 어쨋든 북한인이라서 불법으로밖에 보낼수없으니까 ... 불법으로 10명정도 조선족이랑 같이 한국갔었느데 가는도중에 붙잡혔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북한인여자가 자기는 북한인이라고하니까 한국인들이 조선족들은 다 중국보내고 그북한여자만 한국데려와서 한국국적주고 한국에서 좋은 일하게 만들어 줬다고하더군요...작년쯤에 그 북한인이 저의 이무한테 비싼 시계랑 돈좀 가지고 와서 인사드리고 갔었어요.조선족이나 한국인이나 북한인불쌍히 여기고 도와주고 싶어하는 마음은 다 같고 저도 북한생각해서라도 하루빨리 통일되였으면하는데 그리고 이싸이트 들리기전까지만해도 북한통일할때 여기 조선족도있는 가까운 연변도 같이 통일했으면 하고 생각도했고 한편은 중국생각해서 통일되면 중국쪽이 좀 나쁘다는걸 생각해서도 통일됬으면 했건만 한국인들 생각과 달리 조선족들 너무 싫어하더군요... 물론조선족들 이 한국인에대하여 별꼴없는 짓 다했지만  소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통일하고 불쌍한 북한인들 제발 굶으면서까지도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행위까지는 보여주지말고 한국인들 많이 도와주세요.저희집도 있는만큼 북한에 계시는 이모랑 이모부 그리고 딸 은주들 많이 도와줄겁니다. 언제면 이게시판에서 북한인까지 같이 함께 이야기 나눌수있을날이 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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