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점에서의 알바(삭제 금지)

한여자  |   2005-04-21 03:44:04
서울마천동 쌈밥집에서 알바를 하게 되엿다. 교포라하지만 나이가 어리고 이쁘게 생긴걸 보고 사장님이 받아주엇다.(본인이 공주병 있음.양해바람).다른 홀서빙은 모두 아줌마들이엇다.한국은 남자들이 제노릇을 못하면 주부들이 나와서 돈을 벌어 생계를 유지한다고 햇다.쓸모없는 한국남자들~~~~ 주인들은 일분이라도 더 부려먹으려고 숙식을 원햇다.한국시간으로 아침 4시부터 바삐 돌아쳐야 햇다.저녁에는 10시퇴근이지만 새벽 1시이고 2시이고 손님이 사라질때까지 일햇다.그래서 온종일 잠을 못잘때가 대부분이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여 코피가 나고 입구채가 생기고 몸은 날로 야웨가고 하니가 일하는 속도도 조끔씩 느리다.그러면 주인들은 입에 못담을 욕설 을 퍼붓는다.한국인간들은 다른 사람을 부려먹는것을 락으로 생각하는것 같다.다른 사람의 슬픔으로 자신의 기쁨을 만끽하는 변태인간들이다... 내가 일하던 가게에는 고기라고는 삼겹살밖에 없다.한국사람들은 제일 싸구려 삼겹살도 한달에 한번 먹으면 생활개선이란다.쇠고기는 엄두도 못내고...중국에서 안 먹는 삼겹살...불쌍한 인간들이다. 한테블에 밑반찬이 10개이상나간다.손님들은 다 먹지도 않은상태에서 또 달라고 한다.결국에는 그대로 남기면서...욕심많고 게걸스러운 인간들이다.하지만 주인은 달라는대로 주라고 한다.모두가 재탕으로 나가니깐... 한번은 손님한테 고기를 구워주는데 그 손님이 한손으로는 술잔를 쥐고 한손으로는 나의 종아리를 만지는것이엿다...싸구려식당은 손님도 싸구려라는 느낌이 확 들엇다... 근데 중요한것은 한국에 도처에 싸구려 식당이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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