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없음...

어이없음  |   2005-04-20 01:30:31
중국은 외국이고, 조선족은 중국인이다. 한국은 조국이고, 한국인만이 한국인이다. 외국에 대해서는 국익이 우선이며, 이것은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에게 있어서, 그리고 한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에게 있어서 국민에게 요구되는 기본적인 것이리라. 국민이 아닌 개인에게 있어서는 개인의 사익이 무엇보다도 우선함은 자명한 것일 터인데 이곳에서 추구하는 바는 무엇이란 말이냐? 국익이냐? 사익이냐? 한국의 국제적인 위상과 처한 환경을 생각해 본다면 중국 공산당을 비판하고 중국의 인권을 논하며 파룬궁 탄압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생산기지로서의 판매시장으로서의 중국을 잘 활용해야 하며 정치적으로도 중국과의 관계는 필수적인 것이다. 중국에서의 경제활동을 영위하기 위해 주변 강대국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을 잘 이용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정치적으로 중국을 견제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라면 정략적인 비판과 비난은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현시점이 그러한 상황이라고는 말할 수 없으며 본 사이트가 추구하는 바도 그것은 아니리라 판단된다. 그러면 이곳에서 추구하는 것은 사익을 위한 것인가? 한국인의 사익을 옹호하는 곳이냔 말이다. 사이트를 둘러 보건대 이해관계를 가지고 중국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결코 도움이 되는 곳이 아니다. 이해관계가 있는 곳엔 반드시 착취와 수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용과 피용의 관계가 성립된다. 이로 인해 정당한 질서를 무시한 이익의 추구가 발생하게 된다면 가해자와 피해자가 발생하게 되고 그 가해자와 피해자는 한국인, 조선족 중국인 모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스스로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함에 있어 스스로가 조심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은 한국인과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 사이의 문제가 아니며 한국 내에서도, 중국 내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다.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곳에는 반드시 사기, 협박, 강탈 등의 질서를 무사한 탈법행위가 발생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본 사이트가 한국인 개개인의 사익을 옹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차라리 중국에서 피해볼 수 있는 여러가지 유형을 분석하고 그것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정보를 주어야 한다. 그러한 정보는 특정 집단에 대한 비난은 아닌 것이다. 하지만 본 사이트가 추구하는 것은 유용한 정보의 제공이라기 보다는 특정 집단에 대한 증오심을 유발이라고 보여진다. 국익의 추구도 아니고 사익을 옹호하기 위한 것도 아니라면 본 사이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란 말이냐? 대~충 아무리 좋게 말해봐야 인권옹호 정도일 터인데 인권옹호는 증오심을 바탕에 깔고 있지 않다. 본 사이트의 게시물들을 조회해본 결과 본 사이트는 중국에 대한 공산당에 대한 조선족에 대한 증오심으로 가득차 있으며, 몰지각한 조선족의 감정적인 반박만이 있을 뿐이다. 도대체 정체가 무엇이냐? 일본이냐? 파룬궁이냐? 막연한 대책없는 민족주의냐? 아니면 생각 없는 인권옹호냐? 나라안 문제도 시끄러운데 중국 올림픽 보이콧하자는 본 사이트의 목적은 무엇이냐? 무슨 이해관계를 가지고 이렇 듯 한중관계를 한국인과 조선족 사이를 이간질하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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