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구려!

안녕  |   2005-04-19 15:13:39
인간이 가진 능력 중 하나는 무한한 상상력! 옛날 어느 사이트에서 사진과 글을 보고 놀랐던 내용을 토대로 쓴 가상의 소설 중공 땅에 일반인들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는 장소가 있고 거기에 여태보지 못한 거대한 피라밋郡이 있다. 우연히 이 소문을 들은 독일인이 호기심이 발동하여 우여곡절 끝에 피라밋들을 극비리에 촬영하고 세상에 공표까지 했건만 중공은 끝내 함구한 채 모르쇠로 일관한다.   그러나 그들이 연구, 조사한 결과는 그 엄청나게 많은 거대 피라밋의 주인이 바로 고구려라는 것! 한 때 광할한 중원을 호령했던 고구려! 만리장성 등으로 공짜 돈을 맛본, 돈에 환장한 사악한 중공이 만리장성보다 더 많은 돈벌이를 시켜 줄 이 피라밋으로 어찌 남좋은 일을 시키리오!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이것을 우리 것을 해야한다. 어차피 얼굴에 철판 깐 지는 오래- 전 일이고 문제는 두께인데 까짓거 신경 안 쓴다! 내가 언제 이웃 눈치보고 살았나? 이웃은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 우선 고구려를 중공의 변방 국가로 만들어야한다는 데 생각을 모으고 전세계를 향해서 널리 알린다. 뮷 사람들은 어차피 남의 싸움에 구경만 하겠지만 만약 주제넘게 간섭하려고 들면 앞으로 우리 땅에 와서 장사할 꿈일랑 꾸지도 말라고 찢어진 눈을 부라리면서 협박하고 자국민은 철없는 유아 때부터 多- 多- 교육을 시킨다 수십 년 교육시키면 애들 나아가 국민들 뇌리 속엔 고구려는 중국 땅이 되어있고 한국인이 자꾸 떠들면 무엄하게도 대국의 땅인 고구려를 지들 땅이라고 땡깡부린다고 윽박지르고 130,000,000 이 돌아다니면서 고구려를 지 땅이라고 외치는데   40,000,000 이 고구려는 우리 땅이라고 외쳐봐야 눈껌벅거리지도 않는다. 연습은 완전함을 만든다고 그동안 남의 나라 땅 뻿기 연습도 게을리하지 않았고 거기다가 색다른 것 쬐끔 보태면 완벽하게 ---- 랄랄라∼ ♩♬ 돈 들어온다! < 구체화 단계 > 1차 -- 만만하게 보이는 한국을 적당히 속이면서 슬슬 구슬러 보다가 2차 -- 그것이 들통나거나 여의치 않으면 윽박질러서        만약 고구려를 내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을 것이고        내 놓으면 목숨만은 살려준다고 위협하고 3차 -- 종국엔 고구려 역사와 함께 한국을 통째로 삼켜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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