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들 싸우지 맙시다.
단군의 후손 |
2005-04-19 12:01:05
전체 조선족 욕 하시지 마시길 발합니다.저도 중국에서 살고 있는 교포입니다.한국에서 살고 계시는 한국분들은 어려서 부터 우리민족역사를 배워왔기 때문에 중국에서 살고 있는 조선족들하고는 의념적으로 많이 틀린면이 있습니다.중국에서 살고 있는 교포들은 비록 학교는 조선족학교에서 공부를 했다고 하지만 60년대초 부터 민족학교에서 민족역사과를 없애고 전부 중국역사만 설치하였기때문에 우리민족역사를 잘 모르고 살았습니다.이런면에서 어찌보면 우리는 불쌍한 부류에 속합니다.1984년,제가 중국군에 있을 때,미국 로산젤스에서 올림픽이 있었죠.티비에세 처음으로 태극기를 봤었고 처음으로 애국가를 들었습니다.어느 종목에서 한국이 우승하여 금메달을 따게 되고 또 태극기가 올라가고 애국가가 울리면 가슴이 쩡 해났었습니다.한국팀 응원도 많이 했었죠.그런 저의 모습을 보고 한족(중국인)전우들은 <너는 왜서 한국팀 응원하냐?너 중국사람 아니야?>라고 이상하게 여기는 것이였습니다.저는 <너는 미국국적을 갖고 있는 화교들이 중국팀 응원하는 저 모습을 보면 어떻게 생각해?당연한것으로 생각하겠지?그것은 그들이 비록 국적은 미국적이지만 같은 중국한족이기 때문이겠지.마찬가지로 나는 비록 국적이 중국이지만 저 한국인들하고 같은 민족이야.같은 조상이고 같은 역사를 지낸거야>.그랬더니 그눔이 이해가 간다는 것이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횡설수설하는 것은 한국인이든 조선족이든 우리 다 같은 민족이고 다 단군의 후손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어서입니다.우리는 한집 식구입니다.서로 싸우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