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랑 한류가 제대로 엮긴 엮은듯하구나 ㅎ

춘 리  |   2005-04-19 05:20:48
한국 본받자” … 문자로 “시위 참가하라” 한국인의 강경한 반일 입장에 자극받은 중국인의 반일 시위가 2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중국 현지 한국 주재원들은 반일 시위가 한국발(發)임을 여러 대목에서 느낀다고 말하고 있다. ◆“한국모습이 부럽다” 열기 = 모기업의 중국 주재원 K 모씨(베이징 거주)는 “반일감정이 정권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 한국 대통령의 초강경 입장과는 달리 조어도나 역사 왜곡문제에 입장표명을 않고 있는 중앙당이 대비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현지 언론이 ‘한국을 본받아야 한다’며 행동을 촉구했던 것도 같은 맥락이다. 지난 달 30일 홍콩 일간 명보는 “한국인은 역사문제에서 과감함과 결단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며 “일본의 침략을 받았던 나라들이 한국인들에게 존경을 표시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학원을 운영중인 Y 모씨도 “노 대통령의 강경 발언에 속시원하다는 중국인이 많다”며 “후폭풍으로 중국 후진타오 주석 인기도는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인들이 한국을 모델로 삼았음을 시사하는 대목은 또 있다. 주중 한국영사관 관계자는 “지난 13일 상해 임시정부 86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중국인들도 상당수 있었다”고 전했다. 미온적인 중국 정부의 빈자리를 한국에서 찾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일본 아사히신문은 15일 “중국 반일 시위는 일본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에 반대하는 미국 L.A의 한국계 단체 인터넷 서명에서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LA의 한국계 시민단체인 ‘지금이야말로 역사에 정의를’은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에 반대하기 위해 중국계와 한국계 단체가 연대해 조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니치도 한국인들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장기를 찢고 불태우는 시위장면들을 중국 언론이 보도하면서 중국내 반일감정이 악화됐다고 전했다. ◆문자메시지로 “시위 참가하라” = 시위방식도 한국식을 상당부분 가져다 쓰고 있다. 상하이에 거주하는 조선족 L씨는 “한국처럼 이번 중국 시위에서도 무작위 시위독려 스팸 메시지가 돌고 있다”고 말했다. 문자메시지는 아주 구체적이어서 △각 주요 도시별로 인민광장에 몇 시까지 모일 것 △행동(실력행사)가 시작되면 질서를 지킬 것 △장시간 시간이 소요되니 물을 한통씩 가지고 올 것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17일 “상하이 공안당국이 최소 100만명이 넘는 시민들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 ‘불법 반일시위에 참석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보도했다. 시위방식을 공안당국이 한번 더 차용한 것이다. 시위의 효과를 강조한 메시지도 있다. 기업인 S씨가 받은 메시지는 ‘중국 인민이 일주일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하면 일본에서 1000명의 실업자가 생기고 한달이면 1000개의 일본 기업이 도산한다“며 불매운동 동참을 부추기고 있다. S씨는 ”외국기업 투자에 경제의 상당부분을 의존하는 중국은 일본 기업 반대를 쉽사리 언급할 수 없다. 그러나 밑바닥 분위기는 장난이 아니다“고 말했다. ........ 니네 머릿수로 촛불시위도 한번 해봐라. 장관이겠다..ㅎㅎ 그게 火炎병으로 돌변 할가봐 문제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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