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호주에 갔을때 일입니다.(파륜궁 관련)
나는나 |
2005-04-13 10:39:24
시드니 시내의 달링하버라는 작은항구를낀 인공공원뒤에는 챠이나 타운이 있습니다.
그곳에 처음에 갈당시에 길이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인스턴트용 책상에 테레비 하나올려놓고 현수막이랑 팻말에
중국어로 뭐라고 써있고...그 사이로 사진이 막 붙어있더라구여
그리고 테레비로는 중국 전통음악같은 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왠 부상자 사진과 시체사진들이 거리에 전시(전시라기 보다는 팻말같은게 많이 있었습니다.)
당시는 중국어도 영어도 몰랐고 파륜궁도 몰랐기 때문에 소수민족 탄압인줄 알았지만..
기분나뻐지게 왜 저런 사진을 거리에 거는지 이해가 안됬습니다.
중국인들도 아무도 관심을 안가지더라구여..
저의 중국친구에게 물어봐도 대답을 회피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파륜궁이었던것 같습니다만..
외국에서 그렇게 인권운동을 해도..그렇게 시체사진,고문사진으로 내새우면
어린이들도 지나가는대 눈쌀이 찌푸려지게 되더라구여..
박해는 알겠지만... 왠지 알리는 방식에는 선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시드니에 그런곳이 2~3곳 있었습니다. 패디스마켓이라는 중국인상점 밀집 상가에도
그렇고..)
그런 방법말고도 탄압을 알리는 방법은 많지 않은가 싶더라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