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있었습니다만...
하오하오 |
2005-04-13 07:24:23
흥미거리를 제공하는 신문과 뉴스는 많이 있습니다.
이곳은 최소한 그런류의 곳들과는 틀릴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만...
몇가지 생소하고, 역겹고, 충격적인 사진과 글 외에는 신문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울것으로 보여집니다.
분명 아직까지 중국이 후진국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만, 잦은 격동기를 거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민주'를 위해 피를 흘리겠지요.
외부의 도움없이 민중과 백성들의 힘만으로 희망을 꽃피운 나라가 얼마 없긴 하지만, 어쨌든 중국은 스스로 해결을 해나가야 할 과제이며, 문제입니다.
중국의 희망찬 내일을 앞당기기 위해 애쓰는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나가 데일리차이나 운영자님이겠죠?
그렇다면 탄압과 핍박을 받은 파륜궁의 인맥들과 연결이 안되어 있을리 없으므로(이걸 부인하지는 않으시겠죠? 친한 친구나 지인중에 파륜궁과 연관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봐달라는 말씀에 그정도로만 합니다. 직접적으로 파륜궁 수련을 하신다고는 말씀 드리기 힘들군요.) 색깔을 가질 수 밖에 없음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젠 흥미거리 기사들외에는 보여줄것이 없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 하실지 걱정입니다.
제가 걱정할 내용이 아니니 참견하지 말아라..라고 하신다면야 할말이 없구요..하하..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미래의 중국을 위해 기획부터 내용까지 움직여야 할 무엇인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대안을 제시하지 못해 죄송합니다만..
막말이 오가는 게시판으로만 운영되거나 보수우익과 파륜궁수련자들로만 사이트를 운영하실 생각이 아니시라면 말입니다.
그동안의 폭발적인 반응만으로도 만족하시는건 아니겠죠?
문제만 제기하고 나몰라라 하는것 같아서 조금은 찔리긴 합니다만... 더욱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