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쌩~뚱맞죠!?

하오하오  |   2005-04-13 02:39:52
춘리님의 사진과 글 잘 봤습니다. 그러나, 이건 짝퉁축에도 못낍니다. 三星(산씽 ; SANXING)이라고 버젓이 한문명칭을 쓰면서 영문표기만 발음나는대로 해서 상표가 붙어있더이다... 나원참... 언제 한번 시내 나가서 사진을 찍어올께요.. 전 맨처음에 삼성중국현지공장에서 만든 핸드폰인줄 알았습니다. 중국인들을 상대로 한 마케팅치고는 좀..그렇다..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짝퉁이었다니... 컴퓨터 조립품 팔면서 삼성로고만 본체에 인쇄해놓고 삼성정품이랍니다. 얼마나 기가막히던지... 이것 말고도 종류는 다양합니다. 다 잘 아시겠지만, 구찌, 프라다, 루이비똥, 버버리, 페레가모, 발리, 헤르메스, 로렉스, 오메가 등은 당연하고, 나이키, 필라, 아디다스, 몽블랑, 노스페이스, 빅토리녹스 또한 그렇다고 치더라도 크로크다일, 스와치, 루츠, 플레이보이 등도 짝퉁을 만들어 냅니다. 이런류도 명품에 속하나요?? 1류 명품도 아닌 제품들도 짝퉁을 만들어 냅니다. 암튼, 저도 싼맛에 짝퉁 물건 조금 가지고 있지만, 한국제품을 짝퉁화 시킨것이나 카피한 한국영화DVD는 구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재중한국인들끼리라도 똘똘 뭉쳐서 우리시장을 지켜내는 건전한 운동이라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참, 한가지 더... 최근에 거래처 사장님이 혼다짚차를 계약했다가 1년이나 지난 중고차를 신제품인것 처럼 팔려고 했다가 걸린 얘기도 있습니다. 결국 계기판 조작한것과 혼다 현지공장과의 이바구가 맞지 않아서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다고는 하는데 이곳 판매처에서 해결해주지 않아서 3개월이나 지났지만, 묵묵부답이랍니다. 법으로 판결이 났는데도 시행을 해주지 않는데야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라도 별수 없더군요. 이곳에서 예의와 서비스, 그리고 배려하는 마음을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이곳 중국에 서비스교육기관을 세운다면 아마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할것으로 확신합니다. 정리되지 않은 글쓰다가 살짝 아이디어가 떠올랐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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