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대 중동 그리고 한국 대 중국
한민족 |
2005-04-11 06:21:51
성경지식을 좀 아는 나로서는 문뜩 이런 생각이 불연듯 내 머리에 스쳐지나간다.
본시 이스라엘과 중동 여러 국가는 한 핏줄인데 서자의 핏줄인 중동은 적장자의 이스라엘보다 크게 번성하였다.
우리 동아시아 역사가 이와 매우 흡사한 것 같다.
본시 원시부족 형태가 발전하여 구리(동이)라는 최초 문명공동체를 탄생시키고,
거기서 수많은 민족이 발생하게 된다.
구리의 지도자는 환웅이라는 이름으로 동치하였고, 그 전성기는 치우천황 시대.
여러 부족단위의 공동체들 중에 한 일파가 있었으니 그것이 헌원이라는 황제라.
그 황제 헌원의 후손이 지금의 한족이 되었다. 그리고 그 한족이 중국대륙의 거의를 재패하고 구리의 계열과 구분짖게 된다. 구리는 그때부터 동이라 불려진다. 중화사상의 시작인 것이다.
구리의 본류는 그럼 어떻게 변천하는가....
구리의 마지막 환웅에 이르러 한 부족공동체인 곰족에게 그 정통성을 승계하여 고조선이 탄생한다. 고조선을 위시하여 주변 구리의 동이족 후예 부족들이 포진하여 있고, 한족과 대치하며 있었던 것이다.
그 원류의 속성을 보면, 중국은 야심과 질투로 점철된 민족이리라. 본류에서 나와 적장자를 시기하고 질투하던 성경의 서자 이스마엘처럼, 들나귀처럼 호전적인 성품으로 대륙을 누비었지 않은가....
구리의 통치이념인 홍익인간의 정신을 잃고, 야욕집단으로 변모하여 수많은 살육과 전쟁을 일삼았으니 가히 참혹한 역사가 아닐 수 없다.
상대적으로 구리(동이)의 적장자 고조선을 위시한 구리의 후예들은 사이좋게 오래오래 그 나라들을 통치하였다. 이들 동이 후예의 특징은 권선징악의 정신으로 피를 흘리는 것을 가벼이 생각지 않고, 필요할때만 칼을 들었으니 그 정신이 참으로 아름답다.
그 뿌리에서 시작한 나라들의 수명은 길게는 수천년이요, 짧게는 수백년.....
그러나 중국 한족의 역사는 어떠했는가.... 그 역사는 무질서의 반복이요, 쉬지 않는 전쟁이었다.
그러나 구리(동이)의 적장자 한민족은 지금도 본래의 아름다운 성품으로 이 시대를 살고 있지 않은가?
대한 민국은 구리(동이)의 법통을 승계한 적장자의 의식을 가지고, 동북의 패권과 야심을 가진 중국을 교화시켜야 한다. 또한 북한 역시 적장자로서의 본분을 일깨워주아야 한다.
중국....저들이 인정하지 않던 동이의 역사를 가로채려하는 이유는 홍익인간의 숭고한 정신은 빼버리고 자신들의 명성만을 높여 그들의 야심과 야욕을 채우려는 허세를 부리려 할 뿐임을 알아야 한다.
구리(동이)의 적장자, 한민족이여....
진정한 적장자는 누구인가? 또한 그 적장자가 해야할 이시대의 임무는 무엇인가?
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는 민족, 그것이 진정한 구리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은 적장자가 할 일이 아니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