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사랑님과 기타 분들께...

중국의진실  |   2005-04-11 04:11:51
중국에 온지 얼마나 됐냐는둥...중국에 대해 멀 아느냐는 둥... 이런 소리를 하시는 데요... 모두 보고 듣고, 느낀것들 입니다. 조선족사랑님이 언제 한국에 왔는지, 7년이 띄엄띄엄 한 유학생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전 중딩때 왔거덩요? 중국에 온지 거의 10년 되갑니다. 중국에 모른다는 소리는 인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중국에 대해 적어도 외국인으로서 보통 이상으로 알고 있고, 한족, 조선족의 습성과, 생활 습관까지도 80%이상 파악하고 있습니다. 학교다닐적에 한국친구 없는 학교에서 그들과 아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적응 잘하면서 살았거덩요. 저도 중국에 올때 중국에 부푼 꿈을 품고 왔습니다. 제가 쓰는 모든 글들은 모두 제가 보고 듣고, 겪은 일들 입니다. 중국 더럽고 문명적이지 않습니다. 항상 상해, 북경같은 작은 곳으로, 중국을 대표하려 하고 싶어 합니다. 열등감에 머릿수는 따지지 않고, 태권도 빼고는 이기는게 머가 있냐고 되묻는 중국인들...ㅋㅋㅋ 경기뛰는 사람수도 굉장히 차이가 나고요. 태권도 이외에도 축구, 쇼트트랙, 탁구등등 많습니다. 사실 생각대로라면 중국의 13분의 1개만 따도 굉장한 거죠... 탁구의 경우를 본다면, 물론 머릿수로 중국을 이길수 없겠지만 한국탁구가 세계탁구 5위안에 드는 선수도 이기는거 보면 정말 5000만으로서는 할만큼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이랑 멀 할때, 항상 정해진 인구로 했으며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경기가 있다면 인구별로 따져서 몇명이상 못나가게 하는거죠^^ 그럼 중국같은 나라는 분명히 그 비효율적인, 머릿수로만 밀어왔던 방식이 안통할텐데...ㅋㅋㅋ 언제나 머릿수로 밀고 나오는 중국은...머릿수로도 미국을 이길수 없는걸 보면서 기가 막힐때가 많습니다. 중국이 우릴 머라고한다면 일단 우리는 인구수적고, 땅도 작습니다. 그걸 먼저 생각하세요. 그 나머지는 민족성에 따라 좌우 되는 겁니다. 똑같은 수의 민족을 놔둬도, 서로 갈라질려고 하고, 싸울려고 하는 나라가 있는 반면, 같은 조건에 놔둬도, 서로 뭉칠려고 하는 나라가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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