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조선족 동포들에게서 느낀 소감

한민족  |   2005-04-10 04:20:15
나는 이곳에 와서 조선족이 다 한민족이 아님을 알았다. 말 그대로 조선족은 중국에 살고 있는 소수 민족으로서 중국인이다. 이 조선족은 한민족의 역사의식이 거의 없다.  역사지식은 매우 단편적이면서 아는 것 없이 대들고 억지를 부리며 자국 중국의 이익을 말도안되는 억지로 대변하려고 만 한다. 참으로 한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슬픈일이다. 그러한 조선족을 재중동포라고 말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같다. 나는 조선족과 재중동포를 구분지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에 된다. 이미 중국에서 중국 사람이 되어버린 조선족을 재중동포라고 말하는 것은 어불 성설이다. 나는 조선족중에 자신들을 재중동포라고 불러달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당부하고 싶다. 조선족(조상은 한국인이지만 그 내면은 중국인, 동포의식도 없으면서 재중동포라고 불리워지고 싶은 사람들) 들이여.... 진정한 재중동포가 되려면, 기존에 중국에서 배웠던 지식이 최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새로운 지식,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지식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십시요. 한민족의 역사를 똑바로 알고 있어야, 한민족의 공통정신이 형성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민족의 역사같은 것은 배울 필요조차 느끼지 못하는 조선족, 관심조차도 없이 한국을 폄하하려고만 하는 조선족은 재중동포가 될 자격이 없는 사람임을 아십시요. 재중동포가 뭐 대단하냐고요? 저는 재중동포가 되고 안되고를 떠나, 역사적 진실에 눈감고 사는 사람은 현실과 타협하는 개, 돼지 보다 못한 인간이라 생각하거든요. 자기 정체성을 망각한 인간은 그 삶이 비루하고 가련할 뿐입니다. 재중동포 여러분, 조선족(중국인)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바로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간도가 섬이라고 하는 무식한 조선족을 개화하고, 깨우쳐서 진정한 한민족의 품 속에서 살아 숨쉬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이런 점에서 데일리 차이나 관리자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조선족(중국인)이 진정으로 재중동포가 될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하는 란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아래 조선인이라는 분이 역사에 굉장히 박식한데요. 그 분의 칼럼을 하나 만들어 주시면 더욱 좋겠네요. 조선족과 이곳에서 소모적인 설전을 하는 것은 아마도 그러한 역사교육이 부재하여서 생긴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조선족과 싸우기보다, 조선족을 진정한 재중동포로 교화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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