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사진에 대한 의문점
싱거운사람 |
2005-04-08 15:39:47
사진을 보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고 겪은 사형제도에 대해 네티즌들에게 조금이라도
그 배경을 알수 있도록 글을 올려봅니다. 중립에서 ..
우선 중국을 잘 알아야 합니다.
13억인구를 가진 중국을 4천만 한국하고 같이 비교하면 좀 어불성사입니다.
13억인구에 56개성(도)이 다 다른 방언을 가지고 36개 민족이 혼합되어 살고
서로 다른지역과 중앙정권과도 많이 떨어진 행정등등이 중국의 현실입니다.
공개처형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곳은 낙후한 시골이나
개혁이 잘 안된 곳일것입니다.
도시는 현재 없어진지 오래고 중국인들도 도시인들은 이 사진을 보면 충격먹습니다.
그리고 공개처형이 모든 사람들 앞에서 쏘는 것이 아니고 일반 시민들은
직접 보지 못합니다. 어린이는 아예 볼 기회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형집행소가 먼 산속에서 진행되기에 미리 그 장소를 알고
호기심때문에 가서 기어코 보고 싶은 사람들이 미리 가서 기다렸다고 보고 오지요.
일부러 사람들을 모아놓고 사형하는것이 아닙니다.
제 어릴적 기억을 더둠어서 쓰는데.. 이런것을 본지가 14년은 족히 됐습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든지 18세이하는 사형을 못하게 돼 있습니다. 유예집행이라든가
아니면 무기징역으로 판결이 됩니다.
제 생각엔
사진이 진실이라면 중국싸이트에 유포하시지요.
그리고 어느지역, 어느도시 어느현에서..있은일인지
이름을 밝히면 진실인지 드러날겁니다.
만약 진실이라면 이 사건이 전 중국에 큰 충격을 줄것이고
조작이라면 드러날것이 아닙니까?
제 생각엔 사형자의 신원과 장소 ,죄명 등등을 사진과 함께
올리면 자료의 신뢰도를 높일수 있다고 봅니다.
전 좀 반신반의입니다.
사진 입수자체가 좀 의문이 되고(사진을 공개됐으니 몰카도 아니고 사진사도 노출이 된것 아닌가요? 그렇게도 가까이서 찍었는데, 각도나 선명도를 봐도)
글구 총살은 사진처럼 하는것이 아니닙니다.
제가 아는 총살형태는 약10명이 줄을 서서
그중에 몇사람에게만 실탄이 장전되고 그외 경찰들에겐 공포탄을 줍니다.
그리고 사형을 집행할때도 그렇게 개잡듯이 마구 머리에 쏘는것이 아니고
10명이 빈손으로 군용차를 타고 와서 장전된 총을 집습니다.
그러나 그들자신들도 어느총이 실탄인지를 모릅니다.
양심이 가책을 막기 위합입니다.
그리곤 한줄로 나란히 서서 약 50~100거리에서 총을 쏘고 법의사가 확인하면 그들은 총을 그자리에 놓고 바로 차타고 가버립니다.
뒤수습은 다른경찰들이 합니다.
보통 봄에 한번 가을에 한번 사형집행하는데 한번 집행을 하면 그 군인들은
며칠씩 휴식한다고 합니다. 직접 사형에 참여한 군경찰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그래서 사진은 좀 많은 부분이 의심이 갑니다.
경우가 없기라고 어떻게 사람을 개죽이듯이 잡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두사람이 여자이 팔을 잡고 한사람이 바로 뒤통수에 총을 쏘는것도 의문이 되는것이 사형수는 제가 알기로는 아침에 약물을 먹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 어릴때 직접 본 거지만 대부분 사형수들은 표정도 없고 반응도 없습니다.
그 상태에서 총살하는데 사진은 많이 오버된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것만큼입니다.
그러나 공개처형은 잘못된것이고 반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