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여 삼가 조심합시다....
한민족 |
2005-04-07 12:29:35
공산주의 쇄뇌교육을 받은 몇몇 재중동포들이 글이 올라오면
한국인 입장에서 어이없는 글들이라고 야단법석을 떱니다.
그런 동포의 글을 읽고 어떤 한국 네티즌은 중국의 개라고 미아냥 거리기도 할 것입니다.
또 어떤 재중동포는 반박하며 재중동포가 다 그런 사상의 개노릇을 하는 것이 아니며, 중국을 싫어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 글을 올리는 분이 정말 재중동포인지, 아니면 한국인이 재중동포 행세를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깊게 생각하면 삼가 조심해야 할 언사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싫다는 말을 하는 분이 재중동포이건, 사칭한 한국인이건 부디 말조심을 했으면 합니다. 파룬궁이 박해를 받았던 것처럼, 재중동포들이 그런 박해를 받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자유화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서슬퍼런 공산당은 살아있고, 그 권위에 도전하는 무리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한국인이 그런 점에 대하여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입방정을 떨어도 우리에게 아무런 손해가 없을지 모르나 우리 재중동포에게 불똥이 튄다면 어찌해야 합니까?
한국 네티즌들이여. 부디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공안들이 암암리에 자신들에게 불손한 분자를 색출한답시고, 이런 곳을 기웃거리며 우리 재중동포를 쥐도새도 모르게 잡아간다면 어쩌시렵니까?
재중동포여러분, 이곳에서 어떠한 중국욕을 하더라도 반문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자칫 님들의 말 실수로 중국 현지에서 재중동포들이 난처한 일에 처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한국 네티즌 여러분.
거짓으로라도 재중동포 흉내를 내서 중국을 욕하지 맙시다. 그런 장난아닌 장난이 커다란 불란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재중동포가 이곳에서 한국을 욕하고 이 사이트를 욕해도 그냥 그렇게 보아 줍시다. 재미교포 2,3세 역시 우리가 미국을 욕하면 펄펄뛰는 일이 있습니다. 지나친 기대를 하지 맙시다.
또한, 중국에 대한 언사를 삼가해야 할 것은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도 있듯이,
지금은 그리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미국과는 다릅니다. 우리가 미국에 대하여 안좋은 언사를 할라치면 재미동포가 불이익을 당할까바 조심조심하는데, 재중동포들을 위해서는 어떠해야 겠습니까? 더 조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삼가 네티즌들의 지혜로운 처사와 심성에 호소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