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차이나에 바란다...

한국청년  |   2005-04-06 18:04:30
중국에대한 관심이 국내에서 높어지고 있는 이때, 이 사이트가 중국의 실체를 바로 보여주는 창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남한으로 귀순한 황장엽씨가 그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공산주의는 거짓말쟁이 양성소라고요. 인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수많은 거짓말들을 양산해 내었다는 것이죠. 어느 민족이든 국가를 통치하기 위해,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인권을 유린하고 거짓을 양산해 낸 사례가 있어왔으나 그런 악행은 끝내 밝혀져 후대에 심판을 받아왔습니다. 선진국의 면모가 바로 그런것이 아니겠습니까? 더럽고, 냄새나면 좀 어떻습니까....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것을 알고 실천하는 민족이야 말로 진정한 선진문화 국가가 아니겠는지요. 자신들이 자랑할만한 것만 보게하려하고, 보여주고 싶지 않은 부분을 애써 감추려한다면 그런 나라는 결코 발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진정한 발전이 국가의 신용도와 경제력에 있다고 착각하지 맙시다. 진정한 국가의 발전은 저 시골 구석,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낮은 계층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철이 철을 강하게 한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비록 다른 국가라 할지라도, 정부가 한 인간의 존엄성을 짖밟는 일에 대하여 침묵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합니다. 한국이 우리 나라의 인권 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인권까지도 관심을 가지게 된 데에는 그만큼 우리의 의식이 성장했음을 시사한다고 봅니다. 우리 나라의 시민단체들은 정부에 커다란 영향력을 줄만큼 성숙되어 있습니다.  더이상 정부는 거짓을 양산해 내는 체제로 존립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더 나아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하여 우리는 어떤 태도와 자세를 가지고 있는지, 한중일 모든 백성들은 함께 고민해야 할 명제라고 생각합니다. 배울것은 배우고, 고칠것은 고치도록 합시다. 건전한 비판과 수용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아시아의 중심국가들이 되어 갑시다. 데일리 차이나.... 바로 그런 일을 위해 앞장서는 사이트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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