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을 아시라...
적색지대 |
2005-04-06 12:10:46
이 사이트를 만든 동기가 한민족내에 다퉈라고 만든건 아닌듯한데...
조선족네티즌과 한국네티즌간의 다툼이 요즘 열성화되여있네요
전 지구에 겨우 7000만밖에 안되는 민족, 왜서 한민족끼리 서로 물고 뜯고 해야 하는지 가슴아픕니다,
한국에서 사는 분들이 한 민족으로서 보다 깊은 료해를 가져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 올라오는 조선족분들도 비방하는글을 삼가하여 주세요
한발짝 물러서보면 많이 밝아보일세상에 왜 그렇게 꼭 대립하고 서로 얼굴에 침방울 팅길까요?
우선 조선족이라는 명칭:
현재 중국에 거주하고있는 거의 대부분 조선족은 본세기초에 일본놈들을 몰아내려고
혹은 일본놈들의 압박에 살길을찾아 보따리꿍지고 눈물휘 뿌리며 두만강건는 백의 민족이다.
중국의 조선민족을 언제부터 누가 처음으로 <조선족>이라고 하는 명칭을 사용했는 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연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중화인민공화국 건국준비를 위한 정치협상회의에서 당시 주덕해 대표(조선족)가 조선족도 자체의 자치구를 가져야 한다고 하는 주장으로부터 공식으로 제기되었던 같다. 물론 중국에는 나라(모국)의 이름으로 된 소수민족 명칭이, 조선족을 포함해서 카자흐족, 키르키스족, 우즈베크족, 몽고족, 백러시아(벨루시에)족 등이 있다. 또한 중국 밖의 민족과도 구별시키기 위해서 같은 민족이지만 칭호를 다르게 한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타이(泰國)의 민족을 중국에서는 따이족이라고 불러 구별시키고 있다. <조선족>이라고 하는 명칭을 사용하기 전에는 주로 <조선인>, <한인韓人>이라고 사용하였었다.
만약, 최서해 , 윤동주 그리고 안중근같은 분들이 49년도까지 살아계시고
반도로 돌아가지않았더라면 역시 조선족의 행렬에 들었을것이다
다음 조선족이 서있는 위치:
삼각의 한점 부평초같은 자리다,
중국, 반도(한국+조선), 조선족이 세점을 한발로 딛고서서 평형을 못이루고있는상태다
애국심:비록 당신들이 아무리 중공이 조선족에 동화정책을 실시한다하지만
중공이 자치주에 민족학교를 세워준 덕분에 내가 또한 우리말, 우리글을 마음껏 활용하며
조선족이라고 허리를 꿋꿋이 펴고 있는것이다, 하여 중국이라는 이붓어머니에게 정이 깊다. 이것은 한국에서 여직껏 살아오신 당신들이 이해할수 없는 것이다.
총적으로 중국을 욕하는 말들을 듣기 싫다
민족심: 역시 우리는 조선족이다. 한국 그리고 조선(북한)에 대하여 깊은 감정을 지니고 있다, 요즘 자알 나아가는 한국을보면 가슴이 흐뭇하고 점점 탈리고있는 조선을 생각하면 살을 여미는것같다, 마찬가지로 중국의 타민족사람들이 한국혹은 조선을 욕하는것을 보고 참지못하는것이 조선족이다,
어찌보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는것이 조선족같아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새류에도 못속하고 포유류에도 못속하는 여기저기서 모두 왕따취급을 당하는것이 조선족이다.
거개의 조선족들 마음속에는 애국심과 민족심이 동일한 지위를 차지하고있다, 한국과 중국이 축구시합을 할때 조선족이 어디를 응원하는가 캐고들지 마시라. 만약 한국과 조선(북한)이 축구시합을 한다면 그대는 어디를 응원하시는가.
한국이 월드컵때 4강진출했다고 술마이고 춤추며 경축하는것도 조선족이고 중국이 예선경기도 못치뤘다고 술병을 둘러메치는것도 조선족이다!
<반말쓴것 양지해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