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차이나 방문하신 분들 필독
조현준 |
2005-04-06 07:09:21
안녕하세요..
전 이제 약관이된 한국의 대학생입니다.
오늘 우연찮은 기회로 데일리차이나에 처음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여기저기 다 돌아보니... 너무 서로에대해 욕을 난무하는것 같더군요..
여기 데일리 차이나는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
서로 욕질이나 하라고 있는 공간은 아닙니다.
물론 중국사람들 쓸데없는 자존심 센거 사실입니다.
-그놈의 중화사상 말이죠.
그리고 한국사람들 쓸데없는 선진국 타령 하는거 사실입니다.
-선진국 이란 뜻도 모르면서 말이죠.
우리는 서로 고치려고 노력해야지..
계속 싸움만 한다고 해서 고쳐지진 않습니다.
오히려 서로 적개심만 부추기겠죠. 감정적인 싸움만하구요.
지금처럼 말입니다.
좀 이성적으로 생각합시다.
특히 좀 나이가 어린 한국에 학생들(일명 "초딩")이 심한 욕을 하는듯 하더군요..
글을 쓰기전에 한번만 더 생각해 보고 쓰면 좋겠어요.
중국분들도 너무 반응하지 마세요. 저놈의 초딩들은 어딜가도 문제거든요.
요즘 외국에 나가보면.... 어디나 상관없이.. 한국분들 너무 생각없이 행동하더군요..
제가 봐도 쓰레기같은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외국이라고 그렇게 자유롭게 행동해도 된다는 법은 없죠.
하지만 일부입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에도 중국학생분들 꽤나 많습니다.
그분들하고 말해보면...
처음엔 상당히 열받게 합니다.. 그 자존심 못버리고 또 세우지요.
하지만 좀 친해지고.. 그분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ㅇ ㅏ.. 내가 중국사람에 대해 잘못생각했었구나..
일부에 불과한걸 민족 전체로 몰았구나...
하는 생각 자주 듭니다.. 중국분들도 같은생각을 가지신 분들 많을꺼라 믿습니다.
서로 안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는건 하루 이틀이면 간단히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 안좋은 감정을 풀기에는 꽤나 오랜시간이 필요하죠.
서로 존중해주는 사람들이 됩시다. 서로 발전할수 있게 합시다
이제 세계화 시대잖아요.. (세계화라....물론 문제도 많지만..)
대한민국 , 중화민국 화이팅!!
P.S 앞으로는 본명 내걸고 글을 쓰는게 어떨까요??
익명이다보니 아무래도 더 욕이 더 많이 쓰이는듯 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