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없다...

한국청년  |   2005-04-06 02:41:17
중국에 대한 안좋은 감정이 있어서 하는 말이 아니다. 역사는 우리의 거울이기에 그 거울을 통해 중국을 볼 수 있고, 미래도 볼 수 있는 것이다. 중국이 광활한 영토와 다민족으로 이루어진 국가라는 것은 다 아는 이야기다. 한족이 그런 확고한 지배권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은 역사적으로 1세기도 체 안되었음을 볼때 그 체제라는 것이 그리 확고하다고만 볼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정반합의 원리를 보게 되면, 중국은 앞으로 다시 쪼개질 것이 분명하다. 사상적인 것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잇권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빈부의 격차가 심한 나라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중국이기 때문이다. 쇄뇌교육과 공포정치를 통해 그런 불만세력을 잠재우고 있을지 모르나, 결코 인간은 호락호락 이용만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내륙과 서해연안 도시간의 빈부의 차, 한 도시 안에서는 그 나름대로의 빈부의 차.... 이런 것은 인간사회에서 갈등구조를 만들 충분한 요소임이 틀림이 없다. 언젠가는 문제가 촉발 될 날이 있다.   큰 뚝이 무너지는 것은 손가락하나 들어갈 정도의 틈 하나면 충분하다고 했다. 중국은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성을 쌓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사분오열되어 가는 시점에서 발악을 하다가 사그러질지, 조용히 사그러질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것까지 감안해서 대비해야 한다. 우리가 미국의 편에 너무 크게 협력하여 중국을 자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중국을 자극할 수록 그들의 지배력에 명분과 힘을 실어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중국은 스스로 무너지게 되어 있다. 최소한 4개로 분할 될 날이 올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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