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처음왔어요.
녕냥 |
2005-04-05 21:15:09
처음에 데일리 차이나라는 사이트를 알게된건
다음 기사란에서인데요, 사실 여기에 무심코 오게된것을 후회합니다.
엄청난 쇼크를 받게 되어서요. 이곳에는 잔혹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링크로 처리해놓거나, 일시정지로 해놓아서 그 처참한 사진들은 안보았지만
파룬궁탄압란의 공지글에서의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엄청난 충격을 받았거든요.
이곳이 스너프 사이트와 다를바가 없이 느껴질정도로..(운영자님 미안해뇽..)
이곳에서 중국저편에서 일어나는 많은일들을 알게되었으니, 그리고
중국의 한부분을 알게되었으니 그걸로 위로를 하려고 합니다. 이곳 전체를
돌아보지는 않았지만 게시판 부분부분을 살펴보았어요. 조선족분들과
한국분들, 그리고 중국분들(경계가 참 모호하더군요)의 입씨름도 잘보았습니다.
중국에 선입견을 가지고있는 한국분들과(어떤부분은 진실이겠지만..) 너희는
안그러느냐식의 중국분들이나 조선족분들의 코멘트. 뭔가 한국분들과 중국(앤드 조선)
분들의 대화 핀트가 맞지않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젠간 서로 이해를 하겠지요. -ㅅ-;
뭐...여기까지와서 볼거다보고 그냥 홀랑 가버리는건 염치가 없어보여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처참한 장면을 너무 많이본 나머지(링크란이나 동영상은
손도 안대었음에도 불구하고;) 헤롱헤롱한 상태라서 제가 뭘 적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모쪼록 행복하세요.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