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절대 읽지 말자....
한국청년 |
2005-04-05 15:59:21
EBS 에서 고구려사에 대한 특강을 해서 시청한적이 있다.
강사가 우리 민족의 역사적 우수성에 대하여 중국과 비교한 부분에서 삼국지에 대한 비유를 들었다.
삼국지는 중국에서는 그렇게 중요한 역사로 취급을 안하는데, 한국에서는 개나 소나 다 읽는 책이라서 그 당시의 중국역사를 중국인보다 한국인이 더 잘안다는 사살에 중국인들이 놀란다고 한다.
강사의 말에 의하면, 삼국지에 나오는 제갈량의 활약한 나라의 수명이 고작 몇십년이었다는 것이다. 당시 중국의 나라들은 그 수명이 고작 몇십년이었다는데 반해, 우리 조상들은 한번 나라를 세우면 기본이 400년이라는 것이다.^^ 제갈량의 선견지면은 고작 몇십년이지만, 무학대사의 선견지명은 몇백년이라는 것에서부터 우리 조상, 우리 역사의 우수성은 상대적을 비교가 안될 만큼 수려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래서 삼국지를 읽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 역사에 비교하면, 삼국지의 역사는 시정잡배들의 꾀싸움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이다. 또한 옛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 삼국지는 젊었을 적에 읽는 것은 좋으나, 나이 들어서는 읽지 않는 것이 좋다 말했다. 왜냐? 젊었을 적에는 호연지기를 기를기에 조금 보탬이 될 지 모르나, 나이들어 읽는 삼국지는 교활한 잔꾀만을 배우기 때문이란다.
우리 민족이 중국보다 앞서 견고한 국가를 세우고,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엔 많은 이유가 있었겠지만, 우리 민족은 충효사상이 뿌리 깊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먼저는 우리가 하늘의 자손이라는 선민사상과 홍익인간 정신, 그리고 실 생활의 충효사상은 명예를 사랑하고 먼저 대의를 가슴에 품는 가슴이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에든지 힘보다는 대의와 명분으로 상대를 설득하고 굴복시키려는 예절바른 민족이 우리 민족이다. 유교사상을 받아드려서 그런 성품이 된 것이 아니라, 그런 성품이 있었기 때문에 유학을 받아드렸다고 보아야 마땅하다.
오히려 자신의 나라에서 꽃피우지 못한 공자의 사상은 타국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이상적인 국가를 건국하는 자양분이 되었다는 사실은 공자도 놀란만한 일일 것이다.
그 어떤 나라도 흉내낼 수 없는 당시엔 진보적 국가를 이룩한 우리 나라,
그리고 이 시대 역시, 이 세계에서 진보적 국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민족....
그것이 우리 민족이다.
우리 민족이 미래가 밝은 것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는 선경험이 충만한 민족이기 때문이다. 이 수많은 경험들이 이제는 밝은 미래의 역사를 써가는데 있어서 정말로 중요한 자산들이 되어가고 있음을 우리는 현재 경험하고 있지 않은가?
통일을 앞은 민족, 대한민국....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절묘한 융합을 통해 그 어떤 나라도 세워보지 못한 이상국가를 또한번 이룩할 것이라고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는 주의 강대국들의 빈축을 의식하지 말고,
우리의 우수성을 과대포장하지도 말며, 또한 비하하지도 말자.
우리의 역사 자체만을 통해서도, 우리는 밝은 미래를 개척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민족임을 스스로 알아, 자신감을 가져도 충분하지 않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