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근 "요즘 한국영화, 친북·좌파적 작품 많다"

大韓民国人  |   2006-08-31 01:54:26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부안(전북)=김경욱 기자] 영화배우 이대근이 최근 국내영화에 친북적 요소가 많다고 주장, 논란이 예상된다. 이대근은 지난 28일 전라북도 부안군 계산면에서 진행된 영화 '이대근, 이 댁은' (감독 심광진ㆍ제작 영화사 윤앤준) 기자간담회에서 "요즘 한국영화에 좌파적 작품이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대근은 "요즘 영화를 보면 윤리나 도덕관이 무너져 내린 것 같다"며 "이상하게 작품 속에서 친북적 요소나 유부녀 불륜 등의 내용이 많아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반공과 윤리도덕 등을 지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다"면서 "영화가 이러한 사회에 메시지를 던질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대근은 또 "요즘 젊은이들은 김일성의 주체사상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며 "그들은 남한의 인민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땅만을 필요로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대근은 이어 "선배들의 삶은 아무런 생각없이 이루어 진 것이 아니다"며 "요즘 젊은이들은 과거 선배들의 삶을 토대로 새롭게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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