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두 시간 후...

大韓民国人  |   2006-06-24 17:22:50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정확하게 딱 오십육년전 오늘 새벽 네시... 그러고보니 일요일이었던 것 또한 똑같습니다 당시의 상황과 비교해보면 그야말로 격세지감을 느낀다는... 오십육년전 바로 오늘은 전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못사는 나라였으며 비참한 전쟁의 참화를 겪게 되는데 오십육년이 지난 바로 오늘 이 순간에는 (비록 패했지만) 축구 시합을 벌이며 전세계를 상대로 당당하게 맞장 뜰 정도이니... 반대로 오십육년전 바로 이 시간에 전쟁을 일으킨 상대는 오늘날 이 시간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피폐하고 못사는 거지 나라가 되어서 지나의 시다바리나 하고 자빠졌다 그야말로 격세지감이 아닐 수 없으며 인과응보가 아닐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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