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곳에 오려고 아주 먼 길을 걸어왔다네

천안문  |   2006-02-26 09:33:16
 
      나는 이곳에 오려고 아주 먼 길을 걸어왔다네
      60대 후반의 이 농부는
      베이징까지 26일 동안
      단돈 30위안(한국돈 5000원 정도)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1500Km 이상을 걸어왔다.
            그는 어깨에 맨 가방하나 말고는 아무것도 없이
            천안문 광장에 도착하였다.
              그는 경찰에게 제지당하자 조용히 가방끈을 풀고
              낡아빠진 여러 켤레의 짚신을 내보였다.
              "보게나,
              나는 이곳에 오려고 아주 먼 길을 걸어왔다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단 하나일 뿐이야,
              파룬궁은 좋고 정부는 틀렸어!" 그는 국가안전 위협 혐의로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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