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를 버려야 나라가 산다
大韓民国人 |
2006-02-25 05:01:38
이것은 한국이 못살아서가 결코 아니다
자신의 핏줄이 아니면 한 가족의 일원으로 결코 받아들이지 않는 한국인 특유의
못된 습성 탓이다
한국인의 비상식적인 민족주의는 바로 이러한 못된 습성의 확대개념인 것이다
그런데 주둥아리로는 민족주의 운운하면서 정작 같은 민족끼리 입양 안하고 남의 나라에
갖다 팔아먹는 모순은 또 뭐란 말인가?
>작년에만 미국으로 수출한 고아가 무려 1,650 여 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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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못살던 시절도 아니고 여전히 저렇게 수치가 높다는건 좀 문제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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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직도 살기 힘든 사회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