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강제 장기적출’ 폭로한 궈원구이, 파룬궁에 지지 호소

    17.06.16
  • 21세기 홀로코스트, ‘중국 생체 장기적출’ 최신(2016) 조사보고서 (1)

    17.06.14
  • 캐나다 국회의원, ‘중국 이식관광 불법화’ 당파 초월해 제의

    17.04.12
  • 다포(DAFOH), ‘파룬궁 수련인 강제장기적출의 즉각적인 종식을 촉구’하는 유엔인권고등판무....

    17.04.07
  • 中 고위관료와 친숙한 베이징 사업가, ‘불법 장기거래’ 상황 폭로

    17.03.22
  • 中 2000년 이후 실제 장기이식, 150만~250만 건 추정... 파룬궁 수련자 최대 피해

    17.03.21
  • 中 ‘강제 장기적출’ 만행 다룬 영화 ‘휴먼 하비스트’ 감독, 3월 내한

    17.03.04
  • 중국 ‘강제 장기적출’ 만행 알린 다큐 영화들, 국제무대서 연이어 수상

    17.02.27
  • 中 장기시장에 주목....바티칸서 장기거래 및 이식 논의

    17.02.10
  • 이탈리아, 초강력 장기이식 법안 통과

    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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