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아칸소주 하원, 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 규탄 결의안 통과

    19.05.07
  • 벨기에, 형법 개정... 장기 매매 최고 20년 징역형

    19.04.29
  • 美 포브스... “中 공산당 장기적출 만행, 현재도 진행 중”

    19.04.25
  • 中 ‘시체가공 공장’ 전 직원... “지옥 같은 곳 이었다”

    19.04.03
  • 中 신장 위구르 DNA 수집에 장비 팔아 온 美 회사, “판매 중단하겠다”

    19.03.06
  • 캐나다 하원위원회, 장기거래 억제 법안 만장일치로 가결

    19.03.04
  • 체코, 中 강제적출 만행 저지 위해 ‘원정 장기이식 금지법’ 추진

    19.02.24
  • 호주 연구단체... “中 장기이식 국제 과학 논문 99%, 기증자 동의 없어”

    19.02.14
  • 中 파룬궁 수련자 강제 장기적출... 당국은 부인, 담당의들은 다수 인정

    19.02.12
  • 신장위구르자치구, 파룬궁에 이어 中 강제 장기적출 공급원으로 지목

    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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