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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경자년마다 ‘대재난’ 겪은 中... 올해는 어떤 재난이 닥칠까?

편집부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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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SOH] 경자년(庚子年, 쥐해)은 중국의 전통적 60갑자 기년법(纪年法)에서 시작하는 첫 해이다. 옛사람들은 일찍이 경자년에 세상을 뒤흔드는 대사건들이 자주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경자년이 되면 자연재해와 돌발사건이 빈발한다. 이로 인해 중국에서는 경자년 대감괘(大坎, 감괘는 팔괘[八卦]의 하나, 물을 대표함), 경자년 예언, 경자년 재해, 경자년 환생 등의 이야기가 많이 전해 오고 있다. 이는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모두 실증되었다.


1840년 경자년에는 중국에서 제1차 아편전쟁이 발발했다. 1900년 경자년에는 8개국 연합군이 베이징을 침공했다. 1960년 경자년에는 중국이 3년간 대기근을 겪었다. 2020년 경자년에는 중국에서 전염병이 만연하고 홍수와 메뚜기 피해 등 각종 재해가 사방에서 빈발하고 있다.


2020년은 일식대(日食带, Solar eclipse zone)를 맞이한 해이기도 하다. 올해 6월 21일의 금환 일식은 100여 년 만에 처음 있는 중국과 대만을 동시에 가로지르는 일식대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2020년은 평온하지 못한 해가 될 것이며, 닥쳐오는 사태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다.





▲ 중국 일식지도(2001~2020)


일식이 발생할 때, 지상의 사람들이 하늘을 보면 달이 둥근 태양을 가로막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면 하늘에서 지상을 향해 볼 때는 무엇을 볼 수 있는가? 달그림자가 뱀 또는 벨트와 같은 길고 좁은 달그림자 띠(阴影带)로 지구상에 드리워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을 ‘일식대’라고도 한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천체의 움직임은 규칙적이며 일식도 마찬가지다. 18년 11일 8시가 지나면 경도 120도 차이 (위도가 약간 변경됨)가 있는 지역에 같은 모양의 일식 벨트가 생긴다. 세 번째 운행 후  다시 54년이 지나면 같은 위치 근처에 같은 모양의 일식 벨트가 생긴다. 이것이 이른바 54년마다 생기는 ‘일식 벨트 대주기’이다.


근대 중국에서는 두 가지 서열의 ‘일식 벨트 대주기’가 있었으며, 역사상 발생한 주요 사건으로부터 미래를 추리 및 연역할 수 있다.


제1의 54년 일식 벨트 대주기


1840년 3월 금환일식이 나타났고, 3개월 후 제1차 아편전쟁이 발발했다.


1894년 4월 개기 일식이 나타났고, 3개월 후 중일 전쟁(1894-1895년)이 발발했다.


1948년 5월 금환일식이 나타났고, 그해 내몽골에서 흑사병이 발생했으며, 국민당과 공산당
내전이 발생했다.


2002년 6월 부분 일식이 나타났고, 6개월 후 중국에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SARS) 전염병이 폭발했다.


제2의 54년 일식 벨트 대주기


1856년 9월 부분 일식이 나타났고, 한 달 후 제2차 아편전쟁이 발발했다.


1911년 10월 금환일식이 나타났고, 연초에 동북지방 흑사병, 같은 달 10월 우창 봉기,   신해혁명으로, 3개월 후 청나라가 해체됐다.


1966년 5월 금환일식이 나타났고, 문화 혁명이 발발했다.


2020년 6월 금환일식 나타났고, 베이징에서 우한폐렴(코로나19) 재확산, 중·인 국경 분쟁   유혈 사태 발발, 홍콩 국가안전법 시행 등으로 중공은 대내외적으로 사면초가(四面楚歌)에 처했다.


‘일식’에 대한 『추배도』 작자의 해석


고대 중국 천문학은 수천 년 상고시대의 연역적 추리 과정을 거쳐 한나라 태사공 사마천이 『천관서』를 썼을 때 이론적인 대성을 이루기 시작했다.


이순풍(李淳風)과 그가 살았던 수·당 시기는 이론에서 실천까지 천문학이 성숙한 전성기에 다가섰고. 이후  천년 넘게 변화는 없었다.


당(唐) 정관(貞觀, 당 태종 연호)치세에 천문, 지리, 점성학에 정통한 이순풍은 점술에 정통한 원천강과 함께 후세의 비상시국을 깊이 연구했다. 그들은 머리를 모아 논의하고, 서로 등을 맞대고 앉아 한 사람이 쓰면 한 사람이 그리고, 심혈을 기울여 추단 연역하는 과정을 거쳤다.


두 사람은 후세를 위해 신기한 예언서 한 권을 남겼는데,  바로 유명한 동방 대예언서『추배도』이다. 역대 왕조 관리들과 사람들은 모두『추배도』가 예견한 변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다.『추배도』의 예언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정확성으로 그 신묘함을 감탄하지 않는 이가 없다.


이순풍은 자신이 쓴 천문서『을사점 乙巳占』에서 ‘일식’에 대해 “태양은 일국의 왕과 그의 덕치를 상징한다. 태양은 왕의 상(像)이므로 왕이 도덕을 베풀지 않으면 곧 태양은 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일식이 절반에 이르지 않으면, 제후와 대신들이 나라를 망하게 하고 땅을 잃게 되며 서로 몰아낸다. 일식이 절반이면, 목숨도 잃고 나라도 망한다. 일식이 절반 이상이면, 재난이 엄중하여 천하의 주인이 그 책임을 지게 된다. 개기 일식이면, 천하가 망하고 나라를 빼앗기며 자식이 부모를, 신하가 군주를 시해하는데 3년을 넘기지 못한다.”고 했다.

 
이 부분의 대체적 의미는 ‘일식이 절반을 겨우 넘으면 재난이 심할 것이고, 절반 이상을 넘으면 심각한 재앙이 발생하고, 군왕이 공격받을 것이며, 개기 일식이면 3년이 못 되어 나라가 망한다’는 것이다.


올해 발생한 금환일식은 개기 일식에 가까워, 태양 전체 원형 표면의 99% 이상이 가려졌다. 이순풍은『을사점(乙巳占)』에서 중국 공산당 정권이 앞으로 3년 이내에 '천하를 잃는' 종말에 직면할 것으로 예언했다.


경자년 일식 벨트 대주기 중첩


2020년은 어디로 갈 것인가? 6월 27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염병에 대한 관련 예측을 발표했다.


WHO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스페인 독감과 유사하며, 여름에는 잠시 주춤하겠지만 9월부터 다시 확산할 것”이라며, “10월에는 최고조에 달할 것인데, 이 두 번째 팬데믹으로 최소 5천만 명이 사망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식량계획(WFP)은 2020년 4월 21일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대규모 식량 위기를 초래하고 ‘성경 속 재앙 규모(biblical proportions)의 식량 위기’를 촉발할 것이다. 또한 전염병 규모가 효과적으로 통제되지 않으면 1억 3천만 명의 굶주린 사람들이 추가되면서 기근 인구가 배로 늘어 2억 6천 6백만 명이 될 것이다.”


60년 경자년(쥐해) 대주기가 54년 일식 벨트 대주기와 겹치는 것은 올해가 재난이 극심한 한 해라는 것을 예시(預示)한다.


베이징의 전염병은 여전히 ​​긴장 상태에 있다. 쓰촨, 충칭, 구이저우, 후베이를 포함한 중국 남부 20개 이상의 성(省)과 도시가 홍수로 피해를 입었고, 싼샤댐을 비롯한 많은 저수지가  전력을 다해 담수를 방출했다.


중공은 100개 이상의 국가로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책임을 추궁당하면서도,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며 홍콩 국가안전법을 ​​강행해 국제 사회의 공분을 촉발하고 중공 관원에 대한 겨냥성 있는 제재를 불러왔다.


세계 각국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중공의 사악한 본성을 똑똑히 간파하게 되었다. 중공은 중국과 같지 않으며, 하늘의 이치를 거스르는 이 사악한 정권을 종결시키는 것은 잠시도 늦출 수 없는 대세이다.


맺음말


맹자는 진심장구상 2장(盡心章句上 二章)에서 ‘군자는 위험한 벽 아래에 서지 않는다(君者 不立乎巖牆之下)라고 했다. ’하늘의 명(命)을 아는 자는 무너지려는 담(巖牆) 아래에 서지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중공은 글로벌 연합 추격섬멸, 기업도산과 실업의 물결, 홍수와 메뚜기 재난, 각종 이변(異象)속출, 코로나19 재확산에 직면하고 있다.


많은 사람은 하늘이 중공을 멸(天滅中共)하는 쓰나미가 실제로 다가오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중국인들은 속히 침몰 중인 중공의 ‘붉은 배’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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