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중국으로 돌아온 해외 유학파 인재들 불만 UP... 왜?

편집부  |  2017-06-06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이 수년간 공들여온 ‘하이구이(海歸·해외 유학파 인재 유치)’가 국내의 열악한 연구 환경으로 물거품이 될 위기에 놓였다.


지난달 31일 중국청년보와 중국과학원은 중국 내 30∼40대 과학연구 인력 1066명을 대상으로 ‘중국 내 연구 환경 만족도’에 대한 공동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대상자 대부분은 해외 유학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절반에 가까운 46%가 ‘다시 출국할 것’을 고려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중국 내 기업이나 다른 연구소로 옮길 계획이 있는 경우(19.7%)도 있었다.


중국은 해외 유학파 인재들을 국내로 영입하기 위해 파격적인 경제적 대우와 애국심을 이용하고 있지만 응답자 대부분은 ‘돈’이나 ‘간판’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경력 축적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로 다시 나가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베이징(北京)의 싱크탱크인 중국과세계화연구센터(中國與全球化硏究中心)의 2015년 보고서에서도 중국으로 복귀한 해외파 과학자들 가운데 응답자의 70%가 외국으로 다시 돌아가기 원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이 중국을 떠나기 원하는 이유로는 심각한 환경오염, 해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와 열악한 연구 환경, 음식 안전 우려, 자녀 교육 문제, 높은 주택가격, 복잡한 대인관계, 문화적 갈등 등 다양했다.


중국은 경제 급성장을 바탕으로 2000년대 들어 파격적인 연봉과 애국심에 호소하는 방법으로 해외 유학파 인재들을 국내로 영입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매년 3만 9000명을 포함한 41만 명 정도의 박사급 인재가 중국으로 돌아와 각 주요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하이구이 출신의 과학자들은 중국 과학계의 열악한 연구 환경 풍토에 큰 불만과 실망감을 갖고 있다.


이들이 밝힌 주요 문제점으로는 ‘대우가 좋지 않아 혁신 연구에 적극성을 발휘하기 힘들다’(76.9%), ‘집중이 어려운 어수선한 분위기’(68.2%), ‘연구비 분배 불합리’(61.5%), ‘독립적 연구 공간 부족’(55.5%), ‘평가 기준 불합리(50.8%)’ 등이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곽제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95 숨 막히는 폭염 속에서 링거 꽂은 채 일하는 택배 기사
편집부
17-08-09
2494 베이징시 당국, 인구 억제 정책으로 지방 출신자 강제 ....
편집부
17-08-07
2493 실적 미달한 직원에게 ‘변기 물’ 마시게 한 ‘狂 관리자’..
편집부
17-08-04
2492 ‘신호 위반자’에 대한 이색적인 처벌 화제
편집부
17-07-21
2491 中, 혼잡한 지하철 안에서 아이 오줌 누인 민폐 母
편집부
17-07-18
2490 ‘안면 인식’ 단속에 숨겨진 중국의 음모... 2020년까지 ....
편집부
17-07-17
2489 중국판 흙수저, 베이징 헤이후(黑戶) 자녀들의 고된 일상
편집부
17-06-23
2488 茶의 나라에서 비만국으로 전락한 中, '비만 아동 세계 ....
편집부
17-06-17
2487 스마트폰과 새 옷 사기 위해 2개월 아들 판 남성
편집부
17-06-12
2486 중국으로 돌아온 해외 유학파 인재들 불만 UP... 왜?
편집부
17-06-06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CCP OUT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19,300,4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