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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언론 자유 공격... 보수언론 방송 중단 요구

강주연 기자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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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poctimes HK]


[SOH] 미국 민주당이 ‘오류 정보 전달’을 이유로 보수 언론에 대한 방송 중단을 주장하며, 언론의 자유와 수정헌법 1조에 대한 공격에 나섰다.


23일 에포크타임스에 따르면, 제리 맥너니와 안나 에슈 민주당 하원의원은 22일(현지시각) 스트리밍, 케이블 및 위성방송 서비스 제공업체 12곳에 서한을 보내 폭스뉴스와 뉴스맥스, 원아메리카뉴스네트워트(OANN) 등 미 보수 뉴스매체들의 방송 제공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의원들은 이들 언론이 2020년 미 대선의 부정선거와 중공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내보냈다는 것을 방송 중단 요구의 이유로 내세웠다.


이들은 서한에서 ▲방송 내용 선택에 대한 도덕적 기준 ▲대선 전 수 주간의 시청자 수 ▲1월 6일 국회의사당 습격 사건 이후 채널에 대해 불리한 조치를 취했는지 등에 대해서도 답변할 것을 요구했다.


폭스뉴스 대변인은 “폭스뉴스는 2020년 한 해 동안 높은 시청률을 보인 케이블 뉴스 채널로서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에게 심층 보도와 속보, 분명한 의견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폭스뉴스는 민주당의 이번 요구에 대해 “의원들이 좋아하지 않는 정치적 발언을 강조하고 케이블 제공업체들에 ‘견해차에 대한 차별’을 요구하는 끔찍한 선례를 남긴다”고 지적했다. 


뉴스맥스는 대선과 관련해 양측의 혐의와 주장에 대해 공정하고 정확하게 보도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맥스는 과거 CNN과 MSNBC가 트럼프와 러시아 간 공모 의혹에 대해 민주당 지도부와 수많은 인터뷰를 진행하며 집중 보도했지만 결국 ‘허위 사실’로 드러났다고 지적햇다.


OANN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공화당 소속 브렌던 카 미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서한을 보낸 민주당 하원의원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카 위원은 “민주당의 성명은 자신들의 정치적 내러티브에 따를 것을 요구하는 압박 행위이자 (법으로 보장된) 언론의 자유에 대한 분명한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케이블 제공업체들도 민주당의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미국 통신업체 센추리링크는 “(우리는) 다양한 주제의 방송 채널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정 매체에 댜한 지지가 아닌 시청자의 선택과 접근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국 위성 TV회사 디시 네트워크(DISH)는 네트워크 업체들은 콘텐츠 제공에 대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합법적인 콘텐츠’를 다루고 있으며, 그에 대해 ‘일방적 편집’이나 ‘채널 제거’ 등을함부로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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