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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평원에 그려진 거대한 그림들

편집부  |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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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남미 페루의 나즈카(Nazca) 평원은 일 년 최대 강우가 30분 정도이고 만 년 동안 큰비가 내린 적이 없는 곳으로 추정될 정도로  황량하고 척박한 지역이다.


미 우주항공국(NASA)은 이곳의 환경이 화성처럼 열악하다 하여 화성 생명 존재 여부의 실험을 하기도 한다.


현재 이 평원엔 소수의 원주민이 미개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거칠기만 한 이곳에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문명의 신비가 숨어 있다.


1939년 뉴욕 롱 아일랜드대 고대의 관개시스템을 연구하는 폴 커소크(Paul Kosok) 박사는 비행기를 타고 고대의 수로라고 추정되는 곳을 따라서 날다가 건조한 나즈카 평원 위로 수로와는 전혀 관계없는 거대하고 신기한 직선 도안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도안은 고공에서 보아야만 알 수 있는 것으로 그 길은 태양에 의해 생기는 그림자와 완전히 방향이 일치하였는데 바로 그날이 하지(6월 21일)였다.


커소크 박사는 자신도 모르게 “나는 세계 최대 천문학 책을 발견했다!”고 소리 질렀다.


독일 수학자 마리아 라이히(Maria Reiche) 여사는 사망할 때까지 50년 동안 이곳에 거주하면서 수백 개의 삼각형, 사각형 혹은 평행 직선도로를 찾아냈다.


이 도형들은 지면에서는 형태를 보아내기 어렵고, 고공에서 보아야만 정확한 모습이 드러나는데 도마뱀, 사자 등의 동물과 이름을 알 수 없는 식물이 있는가 하면 구체적인 형태는 생략되고 간단한 선 몇 개만 남아 있는 것도 있다.

 

이 신비하고 이해할 수 없는 도안 중에 46m에 달하는 거미 그림은 손을 떼지 않고 한 번에 이어서 그린 것이다. 이 그림에 대해 과학자들은 나즈카 문명 당시 오늘날의 작은곰자리 같은 일종의 성좌가 아닌가 여기고 있다.


 



일부 학자는 나즈카 평원에서 발견된 직선이 정확하게 황도의 하지점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아 천문역법과 관련된 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나즈카 평원에는 총 18종류의 새 그림이 있다.


흥미로운 것은 그 당시에는 출현하지 않았던 종류의 새라는 것이다. 더욱 기묘한 것은 중국의  <산해경>에 묘사된 기이한 새도 그려져 있다고 한다.

 

새 도안 역시 길이가 27~37m나 되고 날개 128m나 뻗어있는 것도 있다. 나즈카에서 출토된 도자기에서도 이와 비슷한 새가 그려져 있다.
 



피스코 만 근처 산마루에는 현지 원주민들이 정착하기 전부터 있었다고 하는 조약돌 층으로 된 거대한 촛대가 새겨져 있다.

 

전문가에 의하면 갈색 표토에 노출된 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정밀한 측량기술과 공정능력이 있어야 하며 도안의 선 하나를 쌓기 위해서도 수 톤의 조약돌이 소요된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도안은 하늘에서 비행기를 타고 보아야만 알 수 있는 것으로, 일부 과학자는 당초 이 그림을 제작한 문명은 거인족이거나 비행 능력을 가지고 있어 측량과 촬영이 가능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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