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중국북경 여중생 버스살인사건을 보고

관리자  |  2005-12-29
인쇄하기-새창
우선 혹시 이번 살인사건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뉴스를 참고하십시오 베이징 726번 시내버스 승객들은 이 소녀가 목졸려죽는걸 구경만 했다 [조선일보 2005-12-29 03:05] ‘사회 정의감 不在’ 중국사회 충격 시내버스 안이었다. 엄마는 힘 좋게 생긴 중년 여인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었다. 중년 여인은 버스 안내원이었다. 그는 엄마를 향해 차비 2위안(약 250원)을 더 내라고 윽박질렀다. 마오마오(毛毛·14·사진)는 엄마 아빠와 함께 방금 버스에 올랐는데, 경로우대 대상인 아빠(74세)를 제외하고 엄마(58)와 자신 몫으로 각각 1위안씩 모두 2위안어치의 차표를 막 산 뒤였다. 엄마가 “훠커우에서 탔으니 한 사람당 1위안씩이 맞지 않느냐”고 항변했으나 안내원은 신제커우에서 탔으니 1위안씩을 더 내야 한다고 우겼다. 엄마는 억센 여인과의 말다툼에 승산이 없어 보이자 “좋아요, 그래 봐야 2위안인데, 내고 말지. 하지만 우리가 억울한 건 분명해요.”라며 표를 더 샀다. 여중생 마오마오는 분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방금 신제커우에서 훠커우까지 걸어가며 옷가지와 책 몇 권을 산 뒤 버스를 탔는데 신제커우에서 버스를 탔다니…. 마오마오는 목소리를 낮춰 엄마에게 속삭였다. “무슨 저런 사람이 다 있어. 정말 말 같지 않아.” 귀가 밝은 안내원은 이 말을 듣자 번개같이 달려들었다. 한 손으로 마오마오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한 손으로 목을 눌렀다. 마오마오는 안내원의 공격에 속수무책이었다. 엄마는 울음 섞인 비명만 지를 뿐 여인을 당해내지 못했고, 명문 칭화(淸華)대 교수 출신인 아빠는 그저 힘없는 노인에 불과했다. 엄마 아빠는 안내원에게 목을 짓눌린 딸의 안색과 입술이 점점 하얗게 변해가는 것을 두 눈을 뻔히 뜨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결국 기절한 마오마오는 버스 밖으로 던져지듯 밀려났다. 명랑했던 칭화대 부속중 2학년생 마오마오의 삶은 여기까지였다. 급히 인근 얼파오(二?) 군병원으로 실려갔으나 숨은 이미 멎어 있었다. 이 충격적인 이야기는 지난 10월 4일 오후 3시쯤 베이징(北京)의 726번 시내버스 안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 사건은 해당 버스회사가 언론의 사건 취재를 조직적으로 저지하는 바람에 즉각 보도되지도 못했다. 안내양 주위친(朱玉琴)은 사건 직후 경찰에 체포됐다. 마오마오가 숨져갈 때 승객들은 구경만 하고 있었다. 이는 ‘남의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중국인 전통의 ‘사오관셴스(少關閑事)’ 의식이 극명하게 표출된 사례다. 홍콩 시사주간지 아주주간(亞洲週刊)은 최근호에서 이 사건을 재조명하며 중국인들의 보신주의와 정의감 부재를 강하게 비판했다. 저우샤오정(周孝正) 중국인민대학 교수는 “사회 정의감 부재가 늘 문제가 돼왔지만 이번 사건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개탄했다. (여시동기자 [ sdyeo.chosun.com]) 사실.. 중국 북경에 살면서 이런일은 이미 흔한일이 되버렸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지난달, 북경 왕징코리아타운에서 한국인 학생하나가 조선족강도에게 살해당했습니다. 백주대낮 침범한 강도였습니다. 형이 칼을 든 강도를 보자 동생은 얼른 신고및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아파트 밑으로 내려갑니다. 하지만.. 경찰이 오기전까지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입구가 단 하나인 아파트 문을 그 많던 보안(경비)들은 통제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칼에 찔려 도움을 기다리던 형은 죽고 강도는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왜냐.. 자기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몇달전 한 한국과외여교사가 백주대낮에 한적한 도로가에서 강도를 당합니다. 이들은 이 여교사를 강제로 차에 태워 납치하려 했고 이 여교사는 짐과 가방을 팽겨치고 도망가려했으나. 힘이 역부족인지 얼굴을 집중적으로 맞게 됩니다. 정신이 혼미해 지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이 여교사는 끝까지 힘을 다해 도망칩니다. 그리고 강도들은 도망갑니다. 이때 여교사는 약간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렇죠.. 다 보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오지않았습니다. 자기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몇달전 중국한 마을에선 한 중국처녀가 백주대낮에 그것도 사람이 많은 공공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합니다. 사람들은 성폭행 비명소리가 들리고 밖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었슴에도 불구하고 그 처절한 고통의 현장에서 "구경"을 합니다. 자기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밖에도 한국사람들로 하여금 경악을 하게 하는 이런 중국인들의 작태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일은 너무 심합니다. 친부모앞에서 그 부모의 딸을 죽였습니다. 그것도 도움의 손길이 많은 곳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그 부모가 추가로 표를 샀음에도 불구하고 죽인 원한에 의한 충동적 살인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자신들의 모습을 중국인들은 스스로 어떻게 보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뉴스를 뒤졌습니다. 하지만 없습니다. 726번 버스를 검색하면 노선표가 나오고... 726번에 탔었던 아름다웠던 여자분! 전화주세요~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럼 죽은 여중생의 이름을 입력해보았습니다. 그래도 동명이인이 나올뿐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어렵게 이 관련 뉴스를 찾게 됩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느냐.. 바로 중국인들은 이 뉴스에 대해 잘 모를것이고 상황에 대해 잘 알지 못했을 거라는것을 우린 짐작할 수 있습니다. (위 부분에 대해서는 오류가 있을수 있습니다. 몇분이 말씀해 주시길 한달전 사건이라 묻힐 수도 있고 또 다른 사이트에선 많이 찾아볼수있다고 하네요 오류가 있을수있는 점 양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__)) 하지만 제가 찾은 뉴스는 약 41개의 네티즌들의 덧글이 달려있었습니다. 이 덧글을 보시겠습니다. 놀라지 마십시요.. 1. 아빠가 청화대라고? 아빠가 교수라고? 야! 고작 그 빽믿고 소송을 건다고 했냐? 넌 이제 죽었다.. (중국뉴스에는 여중생 아버지가 버스회사를 상대로 소송한다는 내용 이 있었슴) 2. 내가 보기엔 사건이 그리 간단하진 않을것같아. 아니 솔직히 말해서 왜 안내양이 이유없 이 여중생을 목졸라 죽였겠어.. 내가 보기엔 저 교수가 무슨말을 숨기고 있는것 같은데 교수는 그날의 진실을 이야기 하라~!! 3. 북경사람들은 자부심이 강하다.. 왜냐.. 가장 문화가 발전한 수준높은 도시이기 때문이 다. 이게 수준높은 도시의 수준인가? 한심하기 그지없다. 4. 버르장머리 없이 말을 왜 했을까.. 안그랬으면 안죽었을텐데.. 이밖에 주요 덧글은 그 버스 안내양을 죽여야 한다는 내용도 있고 한심하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놀랐던 사실은.. 그 어디에도 , 뉴스에도, 덧글에도 그 어디에도... 그 버스안에 있었던 승객을 뭐라고 하는 대목은 없는것입니다. 그 어느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우리스스로를 반성하지는 않는 것입니다. 철저히 남탓으로 돌리고 내탓이 아니면 끝인 이 사회.. 남의 죽음은 자신과 상관없이 너무나 당연한 이 사회.. 항상 의심이 많고.. 잘 믿지 않는 이 사회... 전 이 중국사회가 오늘.. 너무 싫어집니다. 중국 여중생의 명복을 빕니다. 추신) 동남아에 닥쳤던 쓰나미를 기억하십니까? 그 당시 평소 돈모으기에만 급급했던 화교들에대한 동남아 주민들의 불만이 폭발합니다. 그때 몇몇 동남아인들은 화교여자들을 성폭행하죠. 그들 역시 여러명이 같이 성폭행했습니다. 성폭행은 어떤 이유에 의하든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어떤 성폭행은 정당하고 어떤 성폭행은 부정당하다.. 이런건 없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중국정부는 성폭행 하는모습, 당하는 모습, 주변상황의 사진들을 언론매체및 인터넷을 통해 전 중국및 전 세계에 열심히 퍼트립니다. 그리고 중국의 쓰나미 지원원조금액은 쭉~ 떨어집니다. 특히 일반 국민들이 내는 성금액수는 말이죠.. 동남아를 쳐들어 가야 한다! 복수해야 한다! 참 말들이 많았습니다. 중국인여러분.. 당신들의 언론플레이및 그 뜻모를 중화사상에 정말이지 이젠 구역질이 납니다. *혹시 이글 보시는 중국에 사시는 교민여러분이나 여행객분들은 참고하십시요 한국 외교부 '영사콜센터'전화번호입니다. 중국내 어디서나 24시간 대기이니 꼭 적어두셨다가 위험한 상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료전화: 00-800-2100-0404 -유료전화: 00-822-3210-0404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2 北 ‘미녀응원단’ 강제수용소 끌려가 [12]
관리자
06-02-17
21 천안문 광장에서 항의하는 여성 [5]
관리자
06-02-14
20 ‘탈북여성 구타 동영상’ 공개 [9]
관리자
06-02-01
19 中 까르푸 매장에서 발견된 작은 쪽지 [14]
관리자
06-01-22
18 2006 기네스에 오른 난장이와 거인 [2]
관리자
06-01-21
17 中, 환자 생식기 몰래 절취해 타인에게 이식 [14]
관리자
06-01-02
16 중국북경 여중생 버스살인사건을 보고 [21]
관리자
05-12-29
15 베이징올림픽 마스코트가 일본만화 짝퉁? [7]
관리자
05-11-18
14 중공軍, 포로 이용해 인체표본 제작 [5]
관리자
05-11-08
13 中기업, 사형수 피부로 화장품 제조...이미 수출까지 [18]
관리자
05-09-1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CCP OUT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19,300,486

9평 공산당

더보기